울산시가 추진하는 '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단지 사업'에 노르웨이 '에퀴노르'사 등 5개 민간투자사가 사업성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이들 기업이 발전 단지 사업 허가와 사업 경제성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바람의 현황을 측정하기 위해 '라이다' 설치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기업은 한국 석유공사의 동해 가스전 플랫폼 1개와 8개 지점의 공유수면 점용허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김인철[kimic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1517075055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